‘농업 전문가’ 홍태의 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 충청
  • 논산시

‘농업 전문가’ 홍태의 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30년 농업 외길, 검증된 정책 실력으로 재선 도전
조례 발의 54건·행정 감시 324건, ‘일 잘하는 시의원’ 실적으로 증명

  • 승인 2026-05-10 09:4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60509_150155897_01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논산시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부창동, 부적·성동·광석·노성·상월면)에 출사표를 던진 홍태의 후보는 지난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사진=장병일 기자)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해 온 홍태의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논산시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부창동, 부적·성동·광석·노성·상월면)에 출사표를 던진 홍 후보는 지난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홍 후보 선거캠프 사무국장을 맡은 오세복 전 논산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광석 출신 출향 인사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300여 명이 운집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홍 후보의 지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일꾼’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했다.

KakaoTalk_20260509_144332680
사진 왼쪽부터 홍태의 후보 딸과, 홍 후보, 아내, 아들 모습.(사진=장병일 기자)
홍 후보는 ‘지역을 지킬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이란 슬로건 아래, 30년 세월을 일궈온 농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 풍요’와 ‘농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 후보의 지난 의정활동은 수치가 증명한다. 제9대 논산시의회 의원으로 재임하며 총 54건에 달하는 조례 및 규칙을 대표·공동 발의하며 입법 기관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특히 그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도입에 앞장섰다. 주요 성과로는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토대 마련, 자연재해로부터 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 탄소 중립 실천 및 농업 효율화 증대 등이다.

KakaoTalk_20260510_093952909
홍 후보 선거캠프 사무국장을 맡은 오세복 전 논산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에는 광석 출신 출향 인사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300여 명이 운집해 문전성시를 이뤘다.(사진=장병일 기자)
홍 후보는 시의회 본연의 역할인 행정 감시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4년간 총 324건의 자료를 요구하며 집행부의 행정 누수를 꼼꼼히 점검했으며, 84건의 시정 및 처리 요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태경농원 대표와 논산시 4-H 본부 회장을 역임하며 기초부터 탄탄히 내실을 다져온 홍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겸손하면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현장 전문가’ 홍태의 후보의 진정성이 다시 한번 논산 시민들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아산시, 온양 원도심 도시 재생 추진
  5.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4.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5.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