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제3회 청소년시설 연합축제 'NOW'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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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제3회 청소년시설 연합축제 'NOW' 성료

53개 체험부스 및 11개 동아리 공연
‘지금’을 즐기는 축제의 장

  • 승인 2026-05-11 10:2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제 ‘NOW’ 성황리 개최2
인천 서구는 지난 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 및 광장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서구청소년시설 연합축제「NOW」'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서구청 제공
인천시 서구는 지난 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과 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3회 서구청소년시설 연합축제 「NOW」'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시설관리공단(가좌·서구·연희·검단청소년센터)이 주관했으며,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발산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청소년 동아리 자유공연으로 시작해 개회식, 2부 테마별 체험부스 운영으로 이어졌다. 특히 1부 공연에서는 서구 관내 및 인천 지역 학교·기관 소속 동아리 11개 팀이 참여해 댄스와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회식에서는 김상섭 서구청장 권한대행이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도 총 1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오후까지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진로직업 체험을 포함한 53개의 테마별 체험부스와 11종의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돼 행사장은 참여 인파로 가득했다.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비즈 주얼리 제작, 4차 산업 체험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연합축제가 청소년들에게는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꿈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주민들에게는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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