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호·이영수 전 태안군수 예비후보 선대위 관계자,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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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호·이영수 전 태안군수 예비후보 선대위 관계자,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지지선언

김세호·이영수 선거캠프 핵심과계자 30여 명, 태안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윤희신 후보 지지 선언

  • 승인 2026-05-11 12:02
  • 수정 2026-05-11 14:1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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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세호·이영수 전 태안군수 예비후보 선대위 관계자들은 11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김준환 기자 제공)


국민의힘 김세호·이영수 전 태안군수 예비후보 선대위 관계자들은 11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세호 전 태안군수 예비후보 지원교 선거대책 본부장, 문연식 선거사무장, 강영숙 여성회장과 이영수 전 태안군수 예비후보 문영수 선거사무장, 김효정 회계책임자 등 선대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들을 대표해 기자회견에 나선 지원교 김세호 전 태안군수 예비후보 선거대책 본부장은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로 선출된 윤희신 후보의 승리를 위해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으고 태안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기 위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 8일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후보 지지를 선언한 안동묵 전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와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측의 김세호·이영수 후보 선거 대책관계자들의 집단적 지지선언과 국민의힘 대거 탈당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며 "개인적인 정치적인 선택은 존중하지만 태안은 더 이상 허위와 선동, 갈등과 분열의 정치로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태안군수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태안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으로 책임과 희망의 정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며 "태안군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있게 이끌어 갈 준비된 리더로 윤희신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는 "태안군의 미래발전의 위해 함께 경쟁했던 김세호·이영수 전 태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들의 결단과 지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태안군민의 삶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화답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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