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2차 선대위 200명 임명, 지지세 결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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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2차 선대위 200명 임명, 지지세 결집 본격화

총 388명 규모 선대위 구축, 12일 추가 임명 통해 600여명 체제 완성
"검증된 행정력으로 중단 없는 서산시 발전 계속 이어가겠다" 밝혀

  • 승인 2026-05-11 14:00
  • 수정 2026-05-11 22: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최근 2차 선거대책위원 임명식을 통해 조직을 388명 규모로 확대했으며, 조만간 총 600여 명 체제의 선대위를 완성하여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서산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대규모 조직 확대를 두고 이 후보가 시정 운영의 안정감을 앞세워 지지층을 결집하고 선거 체제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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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2차 선거대책위원 임명식을 열고 지역 각계 인사 20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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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2차 선거대책위원 임명식을 열고 지역 각계 인사 20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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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2차 선거대책위원 임명식을 열고 지역 각계 인사 20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확대에 속도를 내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완섭 후보 캠프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2차 선거대책위원 임명식을 열고 지역 각계 인사 20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캠프는 청년조직 등을 우선 구성한 데 이어 지난 8일 1차 선거대책위원 114명을 추가 임명했으며, 이번 2차 임명까지 포함해 현재 총 388명 규모의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을 구축하게 됐다.

캠프 측은 오는 12일 추가 임명을 통해 총 600여명 규모의 선대위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임명식에는 지역 원로와 청년, 여성, 직능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중단 없는 서산 발전"과 "민선 8기 성과 완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결속을 다졌다.

이완섭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서산의 미래 방향과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민선 8기 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더 큰 도약과 완성의 시정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서산은 대형 현안과 미래 전략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흔들림 없이 서산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더욱 확대해 경제·복지·교통·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서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캠프 관계자는 "최근 자발적인 참여와 합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온라인을 통한 선거대책위 특보 모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선대위 확대는 단순한 숫자 증가가 아니라 현장 민심과 시민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선거기간 동안 조직 역량을 결집해 민생·경제·복지·교통 등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선대위 확대를 두고 이완섭 후보 측이 조직력과 안정감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 강화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행정 경험을 앞세운 안정론 전략과 함께 지지층 결집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관계자는 "조직 확대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계층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선거 분위기 반전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라며 "향후 후보 간 정책 경쟁과 조직력 대결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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