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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 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정주·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시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청년 정착과 관광 활성화, 고령친화 정책 등 지역 미래와 직결된 분야를 대상으로 정책 공모전을 열고 실효성 있는 제안을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6년 공주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주 및 생활인구 증가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공모 분야는 ▲청년·가족 정착 등 인구 유입 정책 ▲역사·문화·관광 자원 활용 정책 ▲고령 친화 공동체 정책 등 3개 분야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1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공주시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는 공주시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국민생각함' 공모전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공주시청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공모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시상은 금상 1명(200만 원), 은상 1명(100만 원), 동상 1명(5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 노력상 10명(각 3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7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공주시 누리집과 국민생각함에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실제 공주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시민의 시각에서 정주 및 생활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핵심"이라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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