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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 지원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력자 제도 및 직무연수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사진= 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명택)은 최근 '2026년 조력자 제도 및 직무연수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의 하나로, 저경력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지원청은 교육장과 저경력 공무원이 함께하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업 운영에 착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직자로서의 가치관과 청렴 의식을 공유하고, 조직 생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조력자 제도는 2024년 10월 이후 임용된 교육행정직 저경력 공무원 9명과 올해 새롭게 포함된 시설관리직 8급 저경력 공무원 3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선배 공무원을 멘토로 지정해 업무 상담과 실무 피드백을 상시 지원하고, 인사담당자 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해 조직 적응을 지원할 방침이다.
직무연수 역시 직렬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교육행정직은 청렴·보안, 재산·물품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고, 시설관리직은 학교 현장 방문과 업무 지원 등 현장형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오명택 교육장은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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