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전국 상위 6위 달성…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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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전국 상위 6위 달성…장관

  • 승인 2026-05-14 09:4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장관 표창 쾌거(시청 청사 사진)
정읍시청 전경.(사진=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14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전국 시 단위 평가군 상위 6개 지자체에 포함됐다. 이를 바탕으로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적극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제도 개선과 활성화 노력, 시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관 표창은 우수 기관 가운데서도 추진 실적과 성과가 탁월한 상위 지자체에 수여해 의미를 더한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목표로 다채로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적극 행정 안내서(매뉴얼)와 지침(가이드라인) 제작부터 우수 공무원 선발과 혜택(인센티브) 부여, 관련 공무원 보호와 지원, 우수 사례 발굴과 홍보에 힘썼다.

또한 올해는 시민 불편 해소와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공직자들이 법적·절차적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 자문(컨설팅) 제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확대 운영하는 등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 자치단체'에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종합평가에서도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둬 굳건한 경쟁력을 자랑했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만들어 온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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