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기념 ‘힐링 시네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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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기념 ‘힐링 시네마’ 개최

유공자 표창 및 영화 관람, ‘소통과 공감’의 시간
“선생님이 행복해야 교육이 산다”...현장 지원 약속

  • 승인 2026-05-14 10: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13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관내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소속 교직원 200여 명을 초청해 ‘2026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육 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원청은 지난 13일 관내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소속 교직원 200여 명을 초청해 ‘2026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명감 하나로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온 교육 가족들의 사기를 높이고,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쉼표’의 의미로 기획됐다.

2-2.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행사는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직원들을 향한 표창장 수여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수상자들은 현장에서 묵묵히 제자 사랑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동료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최신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문화 행사가 이어졌다. 평소 분주한 학교 현장을 잠시 떠난 교직원들은 스크린을 통해 여유를 즐기며 동료들과 화합하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혜경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 중심 지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꿈을 보듬어 주시는 선생님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교직원들이 자부심을 품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람찬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현장 밀착형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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