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웃음이 터지는 버블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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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다문화] 웃음이 터지는 버블파티

  • 승인 2026-06-14 14:45
  • 신문게재 2026-02-01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2.버블파티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송악공동육아나눔터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 '웃음이 터지는 버블 파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2019년생부터 2023년생 자녀를 둔 15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5월 15일 송악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비눗방울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오감을 자극하고 신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놀이 과정을 통해 감각 통합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한편,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함께 웃고 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과 애착 형성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가족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가족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아남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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