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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소방서 응급 구조 차량 (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11일 오후 2시 32분께 서산시 대산읍 웅도 선착장 인근 바다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현장 해상에 떠 있던 A씨를 발견해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A씨는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A씨가 어떤 경위로 바다에 빠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고자는 인근에서 상황을 목격하고 관계 당국에 사고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당시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A씨의 정확한 사고 및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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