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가족과함께 떠나는 태안 봄꽃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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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다문화] 가족과함께 떠나는 태안 봄꽃 나들이

당진시가족센터, 4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가족 유대감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

  • 승인 2026-06-14 14:44
  • 신문게재 2026-02-01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4. 태안 봄꽃 나들이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지난 4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가족이 함께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가족과 함께하는 한국민속촌 탐방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2회기를 이수한 11가정과 기초학습지원사업 참여 아동 가족 등 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자유관람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가족과 함께 떠나는 태안 봄꽃 나들이' 프로그램에는 만 3세부터 12세 자녀를 양육하는 당진 거주 15가정이 참여했으며, 충남 태안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꽃박람회 관람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온전히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 간 소통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별 교육, 문화체험, 돌봄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필효홍 명예기자(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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