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국적 체류자격 취득 예비반 운영…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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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다문화] 국적 체류자격 취득 예비반 운영…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 지원

  • 승인 2026-06-14 14:45
  • 신문게재 2026-02-01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5.국적 체류자격 취득반 운영_치아끼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국적 및 체류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국적·체류자격 취득 예비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3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국적 취득 및 체류자격 변경과 관련된 제도와 절차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있으며, 실제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 준비와 행정 절차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 또한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생활 정보와 사회 이해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면서 참여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국적과 체류자격 준비 과정이 막막했는데, 교육을 통해 필요한 절차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한국 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국적 및 체류자격 취득 과정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과정인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가족 프로그램, 사회통합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시미즈치아끼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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