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불빛이 살린 상권'... 삽교호 상인들, 오성환 후보에 '감사'와 '지지'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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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불빛이 살린 상권'... 삽교호 상인들, 오성환 후보에 '감사'와 '지지' 한목소리

삽교호 드론축제 정착으로 매출 급증... '지역 경제 활력소 역할 톡톡'
상인들 '중단 없는 축제 이어져야'... 행정의 연속성과 추진력 강조

  • 승인 2026-05-15 06:14
  • 수정 2026-05-15 08:3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 삽교호 상인들은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추진한 '드론 라이트 쇼'가 침체된 지역 상권을 부활시키고 매출을 크게 증대시켰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상인들은 드론 축제가 정기적인 행사로 안착하며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책의 연속성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성환 후보는 이러한 성원에 화답하며 축제 규모를 확대하고 연계 콘텐츠를 보강하여 삽교호를 서해안 최고의 체류형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본 - 드론쇼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 상인들이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통해 지역상권을 획기적으로 부활시킨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하고 나섰다.

과거 삽교호 관광지는 노후화된 시설과 즐길 거리 부족으로 정체기에 머물러 있었으나 정기적으로 개최한 '드론축제'가 이른바 '대박'을 터뜨리며 수도권 및 인근 지역 관광객을 대거 유입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드론 축제 전에는 "썰렁하던 식당가가 드론쇼 이후 활기를 되찾아 사람들로 붐비며 매출이 많이 늘었다"고 상인들은 싱글벙글이다.

삽교호에서 수산물 판매점을 운영하는 A씨는 "드론축제가 열리는 날이면 평일 대비 매출이 몇 배는 뛴다"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매주 정기적으로 열리는 축제로 정착하면서 손님들이 '드론쇼 보러 삽교호 가자'는 인식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실제로 삽교호 드론축제는 매회 수만 명의 인파를 불러 모으며 인근 식당과 카페, 숙박업소까지 낙수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상인들은 이러한 변화가 "오성환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과 관광 콘텐츠 개발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상인들은 '정책의 연속성'이 중요하며 '드론축제'는 계속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상인회 관계자는 "오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한 '드론축제'가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만약 정책이 바뀌어 축제가 중단되거나 축소된다면 간신히 살아난 상권이 다시 침체 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들은 단순히 고마움을 넘어 삽교호를 전국적인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축제가 중단 없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성환 후보는 "삽교호 드론축제에 보내주신 삽교호 상인들과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축제의 규모를 확대하고 연계 콘텐츠를 보강해 2년쯤 후에는 삽교호가 서해안 최고의 체류형 관광지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삽교호 상인들의 우호적인 여론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원하는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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