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4일 폐막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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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4일 폐막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5월 13일 기준 누적 관람객 115만 명 돌파, 막바지 관람 열기 '후끈'
부부의 날 이벤트, 스타셰프 쿠킹쇼, 캐치!티니핑 콘서트 등 폐막 주간 풍성

  • 승인 2026-05-15 18:5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
태안군과 충남도가 함께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해 개최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오는 24일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관람 열기를 더하고 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과 충남도가 함께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해 개최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오는 24일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관람 열기를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5월 13일 기준 누적 관람객은 115만 명을 돌파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방문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더해지고 있다.

원예치유박람회 박람회장에서는 폐막을 앞두고 특별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진다. 우선 18일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연과 한국예총 태안지회의 무대가, 19일에는 부여군 국악단과 홍성결성 농요보존회의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21일에는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사진 쵤영 이벤트가 진행되며, 22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치!티니핑 콘서트와 퍼레이드', 23일에는 천안시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잇따라 이어진다.

24일 폐막일에는 박람회 홍보대사 김성운 셰프가 태안의 특산품과 식용 꽃을 활용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 쿠킹쇼를 선보이며, 300개 한정 판매(12시와 14시)로 운영된다.

또 'AI 치유 꽃 추천', '치유의 향 체험', '치유농업관', '대형 모래조각 포토존' 등 박람회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도 전 기간 상시 운영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박람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성인(19~64세) 15,000원 ▲청소년(13~18세) 12,000원 ▲어린이(3~12세) 9,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1인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폐막까지 더 많은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운영, 자원봉사 등 현장 편의 지원 전반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원예와 치유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누리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많은 분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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