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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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다

서천군가족센터, 상호문화이해교육 본격 운영

  • 승인 2026-06-14 15:03
  • 신문게재 2026-01-31 26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다, 서천군가족센터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에서는 서천 관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상호문화 이해증진을 위한 상호문화이해교육이 지난 5월 7일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상호문화이해교육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경로당 등 관내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가 직접 강사가 되어 다문화이해교육과 세계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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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국가별 문화 소개를 넘어 한국 사회 내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상호문화 존중의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강사들의 출신국 문화를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전통놀이를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강사진은 충청남도 가족센터의 다문화강사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서천군가족센터에는 베트남 강사 2명, 중국 강사 2명, 태국 강사 1명이 소속되어 있다.

지승훈 센터장은 "상호문화이해교육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다문화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고 보다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월까지 상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한나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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