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부여군가족행복센터, 한국 국적취득 대비반 운영

  • 다문화신문
  • 부여

[부여다문화] 부여군가족행복센터, 한국 국적취득 대비반 운영

한국 사회 정착 위한 실질적 지원 제공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대비반 운영
한국어 능력 및 문화 이해도 향상 목표
국적취득 과정의 부담 줄이는 체계적 학습 기회

  • 승인 2026-06-14 15:06
  • 신문게재 2026-01-31 28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부여군가족행복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 국적취득 대비반'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사회·문화 이해와 면접 실전 기술 등 국적 취득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뿌리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 국적취득 대비반 운영
부여군가족행복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한국 국적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는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여군가족행복센터는 '한국 국적취득 대비반'을 운영하며, 2026년 6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1기,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2기를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부여군가족행복센터 2·3층 교육실에서 열린다. 신청은 2026년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험 대비를 넘어 한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적취득 면접시험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실전 스킬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어 전문 강사가 수업을 맡아 참가자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사회·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한국에서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적취득 과정은 한국어 능력뿐 아니라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 면접 대응 능력 등이 요구돼 많은 이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비반은 국적취득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시험과 면접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국적취득은 단순히 신분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는 부여군가족행복센터(041-830-2901)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실력 향상과 함께 한국 생활에 필요한 사회·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이는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강클라우뎃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2.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3.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4.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5. 세종 한글·공예 문화콘텐츠 확산… 전국 사로잡는다
  1. 창작자·특수영상 기업 연결하는 ‘DFX 피치’ 참가작 모집
  2. 대전의 아들 황인범 선수가 월드컵 첫 승 이끌었다! '인범 아버지 대전팬들 성원 감사'
  3.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4.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5.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