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돌봄도 결국 행정력, 부모 맡길 수 있는 서산, 간병 걱정 없는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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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돌봄도 결국 행정력, 부모 맡길 수 있는 서산, 간병 걱정 없는 도시 조성'

치매·간병·의료·돌봄 국가 수준 강화 약속, "말보다 실행, 이미 해낸 사람이 끝까지 책임" 강조

  • 승인 2026-05-16 08: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돌봄·간병·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간병 걱정 없는 서산'을 구축하겠다는 핵심 복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정책으로 치매 및 예방접종 지원 확대, 응급의료 강화와 더불어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휴게공간 지원 및 심리상담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돌봄을 가족의 희생이 아닌 행정의 책임으로 규정하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는 든든한 서산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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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사회복지 정책공약 홍보물(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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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사회복지 정책공약 홍보물(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돌봄·간병·의료 안전망 강화를 핵심 복지 공약으로 제시하며 "부모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도시, 간병 걱정 없는 서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6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복지는 결국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돌봄은 선거 때만 등장하는 감성적 구호가 아니라 시민 삶을 지키는 행정의 핵심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누가 실제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를 만들며 끝까지 실행할 수 있느냐"라며 "이미 해본 사람, 실제 성과를 만든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어르신·돌봄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간병과 돌봄 때문에 가족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서산형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주요 정책으로 ▲치매안심센터 기능 강화 ▲방문 건강관리 확대 ▲어르신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지원 강화 ▲노인 의료·교통 지원 확대 ▲고독사 예방 시스템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선 9기 핵심 노인복지 공약으로 ▲'간병 걱정 없는 도시' 구축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전 시민 독감 무료접종 확대 ▲응급의료 및 소아·청소년 의료기능 강화 ▲치매가족·간병가족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돌봄 현장 종사자 지원 방안도 함께 내놨다. 그는 "돌봄 종사자들이 존중받아야 어르신 돌봄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며 ▲요양보호사 휴게공간 지원 ▲야간근무 안전대책 강화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지원 ▲심리상담 및 정서회복 지원 ▲현장 중심 처우 개선 정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희생으로 해결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부모 간병 때문에 직장을 포기하거나 생계가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행정이 책임 있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도시 품격의 문제"라며 "시민들은 결국 누가 실제로 일을 해냈는지, 누가 도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냉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직 시장으로서 보여주기식 약속보다 시민 삶을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정책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는 든든한 서산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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