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반포면 신야춘추, 홀몸 어르신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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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반포면 신야춘추, 홀몸 어르신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눔'

사찰음식으로 따뜻한 한 끼 대접…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 승인 2026-05-16 14:1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반포면 신야춘추 사진
공주시 반포면 신야춘추가 홀몸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공주시 반포면 제공)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전했다. 공주 반포면의 한 음식점이 홀몸 어르신들을 초청해 특별한 점심 식사를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공주시 반포면은 관내 음식점 '신야춘추'가 지난 14일 홀몸 어르신 4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어르신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사찰음식을 대접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신야춘추가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식사 자리에는 따뜻한 대화와 웃음도 이어졌다.

이혜경 신야춘추 대표는 "정성을 담아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종로 반포면장은 "이웃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준 이혜경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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