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재학생 마음 돌봄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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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재학생 마음 돌봄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 성료

  • 승인 2026-05-17 10:35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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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연암대 제공)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재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2016년부터 운영된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은 약 60만m²(18만평) 규모의 자연 친화적 캠퍼스에서 숲, 나무, 정원, 꽃, 반려동물 등 자연을 매개로 학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은 자연과 함께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산책형'과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들며 치유의 시간을 갖는 '체험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교정원 힐링 산책형'은 교내 조경 전문가의 숲 해설을 들으며 캠퍼스를 산책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10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캠퍼스의 자연을 둘러봤다.

아울러 '학교정원 힐링 체험형'은 스마트원예계열 분재동아리 학생 도우미들과 함께 흙과 식물을 만지고 다듬으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만드는 것으로 진행됐다.

유흥연 학생상담실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암대만의 차별화된 농축산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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