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마을교육공동체, 학교·지역 잇는 교육협력 강화온 , 마을 축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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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마을교육공동체, 학교·지역 잇는 교육협력 강화온 , 마을 축제 준비 박차

서산교육지원청, 하반기 포럼 이사회, 임원·분과 대표 등 참석, 진행 협의
'2026 서산 어울림 온 마을 축제' 운영 논의,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 조성 모색

  • 승인 2026-10-24 21:3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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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 하반기 서산마을교육공동체포럼 이사회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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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 하반기 서산마을교육공동체포럼 이사회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한 축제 운영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마을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상)은 10월 16일 교육지원청 어울림동 3층 어울림실에서 서산마을교육공동체포럼 임원과 분과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서산마을교육공동체포럼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하반기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포럼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포럼 대표와 부대표, 감사, 사무국장을 비롯해 서산행복마을학교, 우리동네배움터, 체험지원마을교사단 등 지역 교육활동을 이끄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은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 추진 현황 공유, 서산마을교육공동체포럼 운영 방향 협의, '2026 서산 어울림 온 마을 축제' 운영 방안 등이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활동과 연결하고,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이사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하반기 교육정책과 마을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마을이 교육의 동반자로 협력하는 '서산형 마을교육공동체' 모델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2026 서산 어울림 온 마을 축제' 역시 학교와 마을의 연계를 넓히고 주민과 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교육·문화의 장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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