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철쭉제 앞두고 현장 안전대응 체계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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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철쭉제 앞두고 현장 안전대응 체계 재점검

인파 밀집 구간 관리 강화…관계기관 협조체계·비상 대응 준비 집중

  • 승인 2026-05-16 14:1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4) 단양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
단양군는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안전한 축제 개최 준비위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열고,관람객 동선·비상대응체계 등 안전관리계획 심의회 했다.(사진=단양군제공)
충북 단양군이 소백산철쭉제 개최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며 사고 예방 준비에 나섰다.

군은 최근 관계기관과 함께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 회의를 진행하고 관람객 밀집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와 소방·경찰·전력 분야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행사장 운영 계획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주요 이동 구간과 공연장 주변 안전 확보 방안,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 혼잡 완화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군은 행사장 내부 이동 흐름을 분산해 관람객 집중을 최소화하고 안내 인력을 활용한 현장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시설물 상태와 안전펜스 설치 상황, 비상 이동 통로 확보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점검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축제 운영 인력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현장 대응 요령 교육을 실시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역축제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단양군도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희 부군수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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