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작은 체험이 만든 큰 추억, 웃음 가득한 ‘우리 가족 행복 DAY’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 작은 체험이 만든 큰 추억, 웃음 가득한 ‘우리 가족 행복 DAY’

레크리에이션으로 친목 UP, 체험으로 추억 UP

  • 승인 2026-05-20 09:41
  • 신문게재 2026-05-21 9면
  • 황미란 기자황미란 기자
한소
(사진=한소 명예기자 제공)
대덕구가족센터가 2026년 4월 25일(토) 청주시 산마을케어팜에서 '우리가족 행복 DAY'를 열어 지역 가정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 바쁜 일상 속 소통 기회 제공, 지역사회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레크리에이션과 오후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오전에는 '다트볼 던지기'와 함께 '몸으로 말해봐', '깡통 넘어뜨리기' 등의 팀 게임이 진행되어 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시간이 이어졌다. 가족 구성원 간 협동과 즉흥적인 소통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가족 단위로 함께하는 보리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손으로 반죽을 만지고 보리빵을 찌며 세대 간 대화와 추억을 쌓는 기회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집중해서 무언가를 만든 게 좋았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땀 흘리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대전 거주 10가구(약 40명)를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었으며, 점심과 체험 재료는 센터에서 제공했다. 대덕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정이 서로의 일상에 조금 더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족 중심 프로그램이 늘어날수록 공동체 의식과 이웃 간 연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덕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형태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소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3.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4. [대전에서 신화읽기] 제13장-석교동 돌다리, 자비가 놓은 모두의 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3.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4.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5.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교통과 행정, 산업과 생활권을 하나의 축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전의 도시 기능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이다. 대전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망 재편이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도시철..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2월부터 한 달 간 점포 한 곳에서 수차례 진열된 상품을 훔친 A씨는 3월 18일 밤 10시께 해당 점포를 다시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다른 손님이 가게에서 나가길 기다린 뒤 A씨는 과자, 빵 등을 집어 겉옷 주머니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