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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전경 (사진=화성시 제공) |
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6월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체계 구축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운영지침 개정으로 접수 일정이 대폭 변경해 기존 11월경 신청을 받았지만, 6~7월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공급업체 선정과 행정 검토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해 다음 해 초부터 농가에 필요한 비료를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접수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1일부터 15일까지 신청 내용에 대한 검토와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능하며,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 관련 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희망 비료 품목과 수량, 공급 희망 시기, 선호 업체 등을 신청서에 기재해야 한다. 다만 접수 단계에서 안내되는 가격은 전년도 기준으로 작성된 자료여서 실제 공급 시점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접수 전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를 충분히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고, 관련 문의는 농지 관할 행정기관 산업팀이나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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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