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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목포시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감도.(사진=목포시 제공) |
설명회는 5월 29일까지 진행 중인 입주기업 공개모집과 관련해 수산식품 수출단지의 주요 기능과 지원계획, 모집 일정 등을 기업들에게 사전 안내하고, 입주 희망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개최된 기업 홍보 설명회에 이은 후속 행사로, 입주 모집공고 세부 내용과 임대시설 공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목포시 대양산업단지 내 부지 2만8,133㎡, 연면적 4만6,612㎡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 산업시설로, 총사업비 1,179억 원이 투입됐다. 단지는 수산식품 가공·연구개발(R&D)·물류·수출 지원 기능을 집적한 수출 거점형 클러스터로 구축되고 있다.
이번 공개모집은 단지 내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산식품 제조·가공 분야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가공·제조시설과 기본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회의실 등 공용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냉장·냉동창고와 추가 사무공간은 기업 수요에 따라 별도 신청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임대형 가공공장과 공동 활용시설 구축을 통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 성장 기반"이라며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포=주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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