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령초등학교, '2026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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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령초등학교, '2026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

학생·보호자·교직원 함께한 존중 문화 실천…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
스승사랑 캠페인·표어 공모전·롤링페이퍼 진행… 교육공동체 공감대 확산

  • 승인 2026-05-18 17: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 서령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스승사랑 캠페인, 카네이션 전달, 표어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제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사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조화롭게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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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령초등학교는 6일부터 15일까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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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령초등학교는 6일부터 15일까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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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령초등학교는 6일부터 15일까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3. 서산 서령초, ‘2026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 (4)
서산 서령초등학교는 6일부터 15일까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 서령초등학교가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서령초등학교는 6일부터 15일까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제 간 신뢰를 회복하고 교사가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학생들은 학년 수준에 맞춘 교육활동 보호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올바른 교실 문화와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보호자들에게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필요성을 안내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14일에는 등굣길에서 '스승사랑 캠페인'이 진행됐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서로 존중하는 학교 만들기',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 등 교육활동 보호 문구를 함께 외치며 홍보용품을 나눠주고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어 15일 스승의 날 아침에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교직원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각 학급에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는 롤링페이퍼 활동도 함께 진행돼 교사와 학생 간 따뜻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주제로 한 교내 표어 공모전에는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대부분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교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교내 공간에 게시하고,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되새길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직접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서로 배려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보호자들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재설 교장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권은 함께 존중받아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보호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령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인성교육, 학생 자치활동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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