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안종혁 천안시의원 후보, "기호보다 인물, 정당보다 천안을 위한 지지 바란다"

  • 충청
  • 천안시

[인터뷰] 안종혁 천안시의원 후보, "기호보다 인물, 정당보다 천안을 위한 지지 바란다"

민원 끝장제도 도입.구도심 부활시켜 상권 활성화.지역아동센터 개선사업 등
문제를 알고, 해결법을 아는 사람 그리고 결과를 보여주는 사람이라 자부

  • 승인 2026-05-19 10:04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KakaoTalk_20260518_082329901
안종혁 천안시의원 후보가 중도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의 변

▲정당 논리가 아닌, 시민의 상식이 이기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정당의 공천권이 아니라 시민의 선택에서 나온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무소속으로 당당히 나섰다.

가시밭길이 아닌, 주민과 함께 걷는 꽃길을 만들겠다.



-대표 공약은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찾는 '민원 끝장제'를 도입하겠다.

민원 끝장제는 행정의 '불가' 답변에서 멈추지 않고, 법령과 예산을 다시 검토해 대안을 끝까지 찾아내는 정책이다.

그리고 문성·봉명·성정동의 구도심을 부활시켜 각 동네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재개발과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과 가맹사업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KakaoTalk_20260518_082329901_01
안종혁 천안시의원 후보가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타 후보와 다른 점이 있다면

▲방송 PD 시절부터 현장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답을 찾아냈다.

제7대 천안시의원을 거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지내며 행정의 우선순위를 바로잡고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법을 익혔다.

정당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후보와 달리,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베스트 도의원 수상 등)이 있다.

문제를 아는 사람, 해결 방법을 아는 사람, 그리고 결과로 책임지는 사람이 바로 안종혁이다.



-끝으로 한 말씀

▲기호보다 인물, 정당보다 천안을 먼저 봐주길 바란다.

당당한 소신으로 주민 곁을 지키는 의원 하나가 지역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드리고 싶다.

'아는 사람 안종혁'이 천안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한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2. 하남돼지집 이성엽 대표,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 수상
  3. 하루두피 박은주 대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상 수상
  4. 농작물 바이러스 확산하는데 치료제·피해 통계는 '전무'
  5. [현장취재]대전과총, 제2회 대전과학기술 차세대리더포럼
  1.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2.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3.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4.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5.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업장 6개소 찾아 추진상황 점검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