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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동부·서부소방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들이 화재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달받고 있다.(사진=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제공) |
김해동부·서부소방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김해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환경 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 연기감지기·소화기 설치 지원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과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 대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부지역 120가구와 서부지역 80가구 등 총 200세대다. 각 가구에는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와 소화기가 설치됐으며 사용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사업에는 총 50명이 참여해 2인 1조 형태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 활동을 실시했다.
◆ 화재 초기대응 교육 병행
참여자들은 현장 투입 전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소방시설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기관별 역할도 분담됐다. 소방서는 장비와 안전교육을 지원했고,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현장 설치를 맡았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지원 대상 가구 발굴과 연계 업무를 담당했다.
◆ 지역 안전망 강화 기대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화재 예방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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