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현장, 한 컷!] 투표용지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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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현장, 한 컷!] 투표용지 인쇄

중도일보.대전선거관리위원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담다
5. 투표용지 인쇄

  • 승인 2026-05-19 17:21
  • 신문게재 2026-05-20 1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20260519-투표용지 인쇄2
19일 대전 동구의 한 인쇄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인쇄된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성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 2일 후 인쇄한다. 인쇄과정에는 교섭단체 구성 정당에서 추천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감독하며, 투표용지 유출 방지를 위해 관할 경찰서에 인쇄장소 경비 협조를 요청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보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용지는 총 7장으로, 교육감 선거, 시장 선거, 구청장 선거, 지역구 시의원 선거, 지역구 구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의원 선거 투표용지로 구성된다. 다만, 서구 마·바선거구와 대덕구 가·다선거구는 무투표 선거구이므로 해당지역 유권자에게는 투표용지가 6장 교부된다.

교육감선거 투표용지는 후보자 기호와 정당명이 없고 성명과 기표란을 가로로 배열하여 기초의원 선거구 단위로 후보자 성명을 순환 배열로 작성한다. 또한 '교육감선거 후보자는 정당이 추천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함께 인쇄한다.

각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가 정확하게 인쇄되었는지 검수한 후 선거일 전날 동선거관리위원회에 인계하고, 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당일 투표관리관에게 인계한다. 이 과정에도 정당 추천 위원이 참여하며, 투표용지를 보관하는 장소에는 관할 경찰서가 순찰경비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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