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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운수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박광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충주상공회의소 제공) |
중앙운수㈜는 19일 주요 내빈과 임직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회사의 성장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0년간 이어온 신뢰의 역사를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주 고(故) 박성호 회장의 목소리를 AI 기술로 복원한 헌정 영상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중앙운수의 성장 과정과 '100년의 혁신'을 향한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도 함께 상영됐다.
중앙운수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공헌 의지도 밝혔다.
박광석 회장은 현재 귀보학원 귀래중학교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선대 회장의 나눔 철학을 잇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케이티앤지와 동화약품, 코오롱생명과학 등 주요 거래처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중앙운수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40년 근속자인 박원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장기근속 임직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사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박광석 회장은 "오늘의 중앙운수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믿음을 보내준 고객사와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신뢰와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물류 산업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과 김낙우 충주시의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메조소프라노 서윤진과 소프라노 임영신 교수, 피아니스트 이보라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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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