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성재 충남도의원 후보, "지역 발전의 디딤발 역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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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성재 충남도의원 후보, "지역 발전의 디딤발 역할할 것"

성환읍 이화시장 혁신지구 완성, 지역 커뮤니티센터, 명품 파크골프장, 삼은저수지 공원화 등 제안
초선의 경험과 재선의 노련함과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변화시킬 것

  • 승인 2026-05-21 09:37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성환읍 혁신지구 조성과 성거읍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지연되고 있는 직산역 앞 LH 사업의 조속한 해결과 함께 입장면 파크골프장 조성 및 삼은저수지 명품 공원화를 추진하여 지역 내 문화 시설 격차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후보는 그간의 성과와 현장 중심의 소통 노력을 강조하며, 재선의 노련함을 바탕으로 산적한 지역 현안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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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후보가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4년 동안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뛰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의 변.

▲ 4년 동안 지역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지만, 뒤돌아보면 해결해야 할 일들이 여전히 산적해 있다고 생각한다.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4년 동안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뛰고 싶다는 마음이다.

-대표 공약은.

▲ 성환읍은 혁신지구 선정으로 2031년까지 2900억원을 투입해 이화시장 재구조화에 나서는데, 성환종축장 이전 부지 국가산단과 인근 뉴타운과 연계돼 유입되는 인구가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성거읍은 15년 이상 문을 닫은 중부물류센터가 자리 잡고 있는데 수영장, 체육시설 등이 포함된 지역 커뮤니티센터로 만들어 내겠다.

현재 북부 4개면 인근에 파크골프장이 없는 만큼, 입장면에 명품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지역 문화 시설 격차를 해소하겠다.

아울러 직산읍 삼은저수지를 명품 공원화를 통해 또 하나의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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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후보가 성환읍 이화시장 혁신지구 완성, 지역 커뮤니티센터, 명품 파크골프장, 삼은저수지 공원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정철희 기자)
-직산역 앞 LH 주도 사업이 지지부진한데, 이를 해결할 방안은.

▲ 현재 로드맵대로 가고 있다지만, 그 전부터 어느 정도 지연된 것으로 알고 있다.

확인 결과 보상계획이 공고 중에 있고, 6~7월 보상 의결, 7~8월 감정평가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애타지 않도록 더 이상 늘어지지 않게 재선의 힘으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게끔 하겠다.

-끝으로 한 말씀.

▲ 재선을 통해 지역 현안을 책임 있고 신속하게 마무리하는 지역 발전의 디딤발 역할이 되고자 한다.

그동안 의정활동으로 서북구 문화원 이전 신축, (가칭)직산중학교 설립 확정, 입장도서관 건립 확정, 북천안 IC 진출입로 1차로 확장 등 지역의 염원을 해결해왔다.

36권의 노트를 메모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자 발로 뛰어왔다.

이러한 초선의 경험과 재선의 노련함과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의원이 되겠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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