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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5주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아동·보호자 등 6200명 대상 조사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아동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환경과 정책 체감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동의 경험과 시각을 중심으로 지역 환경을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아동과 보호자, 아동 관련 종사자 등 총 6200명이다. 시는 조사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 조사기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 놀이·교육·안전 등 6개 영역 점검
조사 항목은 아동친화도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영역에 대한 만족도와 인식 수준이다. 참여자는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응답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대상별·권역별·영역별로 분석해 향후 아동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아동친화도시 정책 체계를 보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아동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조사 결과를 반영할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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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