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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김포시 제공 |
이번 사업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반려동물(개·고양이)을 양육하는 가구 가운데 중위소득 120% 미만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의료·돌봄·장례비 지원뿐만 아니라 노령 반려동물 건강검진비 지원까지 확대 운영한다.
의료·돌봄·장례 지원 항목은 ▲기본검진·치료비 ▲백신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돌봄위탁비 ▲장묘서비스이며, 종합건강검진 지원은 만 7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비 ▲백신접종비를 지원한다. 단, 관내 등록 동물병원, 장묘업체 등 이용 시 가능하며, 의료·돌봄·장례 지원과 종합건강검진 지원 가운데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의료·돌봄·장례 지원 사업은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16만원까지 지원되며 종합건강검진은 1마리당 최대 32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사용한 금액이 사업별 기준금액에 미달할 경우에는 총 비용의 80%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반려동물 양육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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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