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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기장도서관이 교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장애인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
◆ 독서·문화·인지 프로그램 결합
기장군 기장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장애인 독서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문화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교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기장장애인복지관에서 주 1회, 회당 90분 일정으로 운영된다. 독서지도 전문강사가 기관을 직접 찾아 동화구연과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인지교구 꾸러미 지원과 맞춤형 보드게임 활용 등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활동도 포함됐다.
◆ 이동 부담 낮추고 참여 기회 확대
이번 사업은 시설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도 보다 쉽게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기장군은 독서 활동뿐 아니라 문화 체험과 인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활동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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