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출판사 대표 박정민 배우 초청 북토크

  • 전국
  • 광주/호남

광양시, 출판사 대표 박정민 배우 초청 북토크

6월 7일 광양백운아트홀

  • 승인 2026-05-20 11:42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
박정민 초청 북토크 홍보물.(사진=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6월 7일 오후 2시 광양백운아트홀에서 출판사 '무제' 대표이자 영화배우인 박정민 씨를 초청해 '첫 여름, 완주' 북토크를 개최한다.

20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양시 범시민 독서 운동인 '시민 한 책 읽기'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첫 여름, 완주'는 '2026년 광양시 올해의 책' 성인 부문 선정 도서로, 시는 지난 3월 26일 저자인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배우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박정민 대표가 '출판인'의 시선으로 책을 소개한다. 박 대표는 '첫 여름, 완주'의 출간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진행은 책 전문 행사 사회자인 엠시(MC) 온유가 맡는다.

행사는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신청은 광양시 통합 행정 플랫폼 'MY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광양시민 대상 1차 접수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타지역민 대상 2차 접수를 진행한다. 또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50석에 한해 전화 예매 창구도 운영한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작가와의 만남 ▲올해의 책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3. [대전에서 신화읽기] 제13장-석교동 돌다리, 자비가 놓은 모두의 길
  4.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3.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4.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5.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교통과 행정, 산업과 생활권을 하나의 축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전의 도시 기능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이다. 대전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망 재편이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도시철..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2월부터 한 달 간 점포 한 곳에서 수차례 진열된 상품을 훔친 A씨는 3월 18일 밤 10시께 해당 점포를 다시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다른 손님이 가게에서 나가길 기다린 뒤 A씨는 과자, 빵 등을 집어 겉옷 주머니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