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맞춤형 돌봄도시로 대도약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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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맞춤형 돌봄도시로 대도약 완성할 것"

“태어날 때부터 눈 감을 때까지 책임”

  • 승인 2026-05-21 09:3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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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20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20일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방문하며 교육과 생활복지 정책을 강조했다.

심 후보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습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지역 문화교육 활성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심 후보는 "아이들의 재능과 꿈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문화·교육 분야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대별 생활 안정 정책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영유아 가정 지원 강화와 교육비 부담 완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노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심으로 주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출산가정 지원 확대와 산모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 확대와 학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과 지역 정착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고령층 복지 정책으로는 일자리 참여 기회 확대와 의료 접근성 강화, 생활 돌봄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생활 안전 서비스와 복지 지원 체계 확대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세대별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군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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