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예산군 후보들 충령사 참배… "원팀 승리로 지역 발전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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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예산군 후보들 충령사 참배… "원팀 승리로 지역 발전 이끌 것"

  • 승인 2026-05-21 09:28
  • 수정 2026-05-21 09:5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강승규국회의원의 분향
강승규국회의원 분향(사진=독자 제공)
최재구군수후보분향
최재구군수후보분향(사진=독자제공)
참석자들의 분향
참석자들의 분향(사진=독자제공)
참배후 기념촬영
참배후 모습(사진=독자제공)
6·3 전국 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국민의힘 소속 예산지역 후보자들이 충령사를 찾아 참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오전 8시 20분 예산군 대술면 시산리에 위치한 충령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황선봉 군수후보 선거대책위원장, 이승구 후원회장, 최재구 예산군수 ·도·군·비례대표 후보들이 함께 모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후보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지역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선거를 "지역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으로 규정하고, 당내 후보 간 협력과 조직적인 선거운동을 통해 민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참석 후보는 "예산은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인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군민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후보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승규 국회의원은 이날 참배 자리에서 "충절의 고장 예산의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선거를 치르자"며 "후보들이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충령사는 예산 출신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지역 보훈행사와 추모행사가 이어지는 상징적 공간이다.

1967년 향천리에 처음 세워졌으며, 1988년 현재의 대술면 시산리로 이전됐다.

현재는 군인과 경찰, 애국지사 등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한편 각 정당 후보들은 이날을 기점으로 거리 유세와 민생 현장 방문, 공약 발표 등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돌입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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