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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도시철도 객실 냉방 운영 기준과 약냉방칸 이용 방법 등을 담은 안내문.(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
◆ 체감온도 차이 반영한 냉방 운영 추진
부산교통공사는 객실 냉방과 관련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철도 객실은 여름철 평균 24도 안팎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객별 체감온도 차이를 고려해 일반칸보다 1~2도 높은 약냉방칸도 운영 중이다. 현재 약냉방칸은 1·2호선 2호차에서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같은 열차 안에서도 더위와 추위를 동시에 호소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점에 주목해 보다 세밀한 냉방 운영 체계 마련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 AI 활용해 냉방 민원 예측 시스템 확대
공사는 지난 3월부터 1호선에 '지능형 냉난방 민원 예보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최근 냉난방 민원 데이터와 당일 기상 정보를 분석해 시간대별 냉방 지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는 6월부터는 운영 범위를 2·3호선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차 안내방송과 행선안내표시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냉방 기준과 약냉방칸 이용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시민 체감 불편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냉방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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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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