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설공단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무료 지원 안내 홍보물을 공개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 선거 기간 투표 이동 편의 지원
부산시설공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교통약자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해 두리발 차량을 투표 지원 차량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동 불편으로 투표소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조치다. 공단은 사전투표일부터 선거 당일까지 무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등록 회원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다. 이용 희망자는 통합콜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일부 차량 제외…접수 후 이용 가능
운영 시간은 사전투표 기간과 선거 당일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쏠라티 차량을 포함한 시외·광역 운행 차량과 교통약자 콜택시인 자비콜, 마마콜 등은 이번 무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동 약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선거 기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지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5m/20d/crop118_20260520010012142000528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