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후보 출정식…"부산교육 미래 대전환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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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후보 출정식…"부산교육 미래 대전환 이끌 것"

서면서 공식 선거운동 돌입
미래교육 비전·지지 호소

  • 승인 2026-05-21 23:13
  • 수정 2026-05-22 12:1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석준 후보 출정식 단체 촬영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21일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선대위 관계자와 지지자들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석준 후보 선대위 제공)
부산시교육감 선거전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김석준 후보가 서면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부산교육 정상화와 미래교육 전환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표심 확보에 나섰다.

김석준 후보는 21일 오전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유세단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선거운동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선대위 관계자와 지지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선대위 측은 밝혔다.

◆ 서면 출정식 열고 세 결집 나서

출정식은 후보 소개 영상 상영과 후보 연설, 지지 연설, 율동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역 16개 구·군 유세단도 이날부터 지역별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이후 문현금융단지와 연산교차로 등으로 이동해 릴레이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혔다. 선대위는 현장 중심 유세를 통해 교육 정책과 미래 비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석준 후보 출정식 유세 장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21일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연설을 통해 부산교육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석준 후보 선대위 제공)
◆ "부산교육 미래 전환" 비전 제시

김 후보는 연설에서 이번 선거가 부산교육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미래교육 체계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과거 교육감 재임 시절 추진했던 교육정책 경험을 언급하며 부산교육 변화와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각 후보들도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비전을 중심으로 정책 경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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