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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21일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선대위 관계자와 지지자들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석준 후보 선대위 제공) |
김석준 후보는 21일 오전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유세단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선거운동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선대위 관계자와 지지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선대위 측은 밝혔다.
◆ 서면 출정식 열고 세 결집 나서
출정식은 후보 소개 영상 상영과 후보 연설, 지지 연설, 율동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역 16개 구·군 유세단도 이날부터 지역별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이후 문현금융단지와 연산교차로 등으로 이동해 릴레이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혔다. 선대위는 현장 중심 유세를 통해 교육 정책과 미래 비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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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21일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연설을 통해 부산교육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석준 후보 선대위 제공) |
김 후보는 연설에서 이번 선거가 부산교육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미래교육 체계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과거 교육감 재임 시절 추진했던 교육정책 경험을 언급하며 부산교육 변화와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각 후보들도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비전을 중심으로 정책 경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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