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남궁진, 고향 논산 ‘안전 파수꾼’ 된다…논산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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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남궁진, 고향 논산 ‘안전 파수꾼’ 된다…논산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보이스피싱 예방·교통안전’ 등 맞춤형 치안 정책 알리는 소통 메신저 활약 예고
여상봉 서장 “밝고 바른 이미지, 주민과의 든든한 치안 가교 역할 기대”

  • 승인 2026-05-22 10:1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미스터트롯3' 출신 가수 남궁진이 고향인 논산경찰서의 제1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향후 1년간 보이스피싱 예방과 교통안전 등 민생 치안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섭니다. 남궁진은 경찰의 치안 정책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통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범죄 없는 안전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계획입니다. 논산경찰서는 남궁진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주민들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혀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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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논산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여상봉 서장(오른쪽)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남궁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TV조선 ‘미스터트롯3’의 주역이자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주목받는 가수 남궁진이 고향인 논산의 민생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외 활동에 본격 나선다.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지난 21일 서내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논산 출신의 인기 가수 남궁진을 ‘공식 1호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각 과 과장님들과 촬영한 사진
남궁진은 향후 1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논산경찰의 치안 파트너로 동행하게 된다. 그는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근절 캠페인을 비롯해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민생 범죄 예방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이번 위촉에 따라 남궁진은 향후 1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논산경찰의 치안 파트너로 동행하게 된다. 그는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근절 캠페인을 비롯해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민생 범죄 예방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경찰의 다채로운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통 가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가수 남궁진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5승 및 왕중왕전 준우승을 거머쥐며 가요계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로 전국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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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을 전달받은 남궁진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 논산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의 얼굴이 되어 매우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범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경찰의 유익한 치안 정책들을 널리 알리고, 예방 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이날 위촉장을 전달받은 남궁진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 논산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의 얼굴이 되어 매우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범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경찰의 유익한 치안 정책들을 널리 알리고, 예방 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 역시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여 서장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남궁진 씨를 우리 서의 첫 얼굴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천군만마를 얻은 듯 든든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남궁진 씨가 가진 바르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치안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혀주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홍보대사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침으로써,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청정 논산’을 구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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