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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청 육상팀 경기 모습.(사진=연제구 제공) |
이번 대회에서 진민섭 선수는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종목에 출전해 5m 20c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대희 선수는 남자 일반부 110m 허들 종목에서 14초 2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올렸다.
특히 두 선수는 앞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나란히 입상한 바 있다. 이로써 진민섭 선수는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김대희 선수는 두 대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유현 연제구청 육상팀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연제구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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