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민 만난 하루…축제 현장에서 민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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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민 만난 하루…축제 현장에서 민심 들었다

축제 현장 시민소통 확대
청년·상권 메시지 전달

  • 승인 2026-05-24 01: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가족축제 사진입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가족축제 행사장에서 어린이와 시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측 제공)
"연설보다 악수와 대화가 많았던 하루였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가족축제와 세계시민축제, 야구장, 청년 축제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22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부산가족축제를 시작으로 북항친수공원 세계시민축제, 사직야구장, 센텀맥주축제 등을 방문하며 상인과 시민, 청년들과 접점을 넓혔다.

◆ 가족축제부터 세계시민축제까지 시민 속으로

박 후보는 부산가족축제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했다.

이어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세계시민축제에서는 다양한 국가 참가자들과 만나 부산의 국제 경쟁력과 도시 성장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고 후보 측은 설명했다.

후보 측은 박 후보가 현장에서 글로벌도시 경쟁력 확대와 부산의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한 구상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계시민축제 사진입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와 정연욱 국회의원, 강철호 동구청장 후보가 세계시민축제 행사장에서 어린이와 시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측 제공)
◆ 야구장 상권과 생활 현안 목소리 청취

박 후보는 이어 사직야구장 일대를 찾아 상인들과 야구팬들의 목소리도 들었다.

현장에서는 야구장 이전 가능성과 주변 상권 변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고,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향 등을 설명했다고 후보 측은 전했다.

박 후보는 "사직에 경쟁력 있는 야구장을 만들어 지역 상권도 함께 살리겠다"고 말했다고 후보 측은 설명했다.

◆ 청년 정착과 지역 성장 메시지 강조

하루 일정의 마지막은 센텀맥주축제 현장이었다.

박 후보는 청년들과 만나 부산 정착 환경과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청년 정책 방향도 설명했다.

박 후보는 "부산에 사는 것 자체가 기회가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청년 정착 기반과 지역 성장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후보 측은 밝혔다.

후보 측은 이날 일정을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과 연결하는 현장 중심 행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일정과 평가는 후보 측 설명을 중심으로 제시된 내용인 만큼 향후 다른 후보들의 현장 일정과 정책 경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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