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서산이냐, 완성되는 서산이냐", 이완섭 후보, 사전투표 앞두고 '승부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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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서산이냐, 완성되는 서산이냐", 이완섭 후보, 사전투표 앞두고 '승부수' 던졌다

"지금 멈추면 도시 미래도 멈춘다", 대형 현안·숙원사업 완성론 전면 부각
"말이 아닌 성과로 검증받겠다" 선택 호소, "흔들림 없는 시정 이어가야"

  • 승인 2026-05-25 08:2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현재 추진 중인 대형 사업들을 중단 없이 마무리할 '완성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고속도로 구축과 시청사 건립 등 핵심 현안들이 실행 단계에 있음을 언급하며, 도시의 미래를 위해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검증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행정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내세워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지고 완수함으로써 서산의 변화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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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서산동부시장에서 행인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거리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이완섭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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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지난해 서산시 핵심사업의 하나인 초록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이완섭 후보 캠프 제공)
②이완섭(초록광장 조성사업 현장 점검) (2)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지난해 서산시 핵심사업의 하나인 초록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이완섭 후보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완성의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우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닌, 현재 추진 중인 서산의 대형 사업과 미래 전략을 끝까지 이어갈 적임자는 자신이라는 점을 강하게 부각한 것이다.

이완섭 후보는 "지금 서산은 새로운 성장의 분기점에 서 있다"며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하나둘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중단이 아닌 완성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는 결국 시민의 삶과 도시의 방향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그동안 약속했던 사업들을 실제 성과로 연결해온 경험과 추진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특히 서산의 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언급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고속도로와 철도망 구축,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시청사 건립, 각종 도시개발 사업과 의료·복지 정책 확대 등은 단순한 계획 수준이 아니라 이미 실행 단계에 들어선 사업들"이라며 "이 흐름이 끊기지 않아야 시민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행정은 구호나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과 한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것이 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의 큰 사업은 중간에 방향이 흔들리거나 멈출 경우 결국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간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과 혼란이 아닌 안정감 있는 시정 운영과 강한 추진력"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성과도 함께 부각했다. 그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와 외부재원 유치,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숙원사업 해결 등 서산은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시작된 변화들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로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서산의 발전 흐름을 계속 이어갈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냉정하고 현명하게 판단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그는 "저는 시민과 함께 시작한 일을 반드시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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