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원내대표·황명선 최고위원·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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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황명선 최고위원·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긴급 기자회견’

오인환 후보, 논산 미래 50년 사활 걸려…중앙당에 긴급 지원 요청
민주 지도부, 논산 ‘국방산단’ 메가톤급 특혜 약속…“세계적 안보 거점 육성”
한병도 원내대표 직속 ‘특별지원단’ 가동…황명선·오인환 ‘원팀 톱니바퀴’ 가동

  • 승인 2026-05-26 07:3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를 세계적 수준의 첨단 방위산업 거점으로 격상하기 위해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입법 조치와 예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전담 지원단과 전략특위를 구성하여 대기업 유치와 규제 완화를 통해 3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드론과 무인 로봇 등 첨단 무기체계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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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황명선 최고위원,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인 25일 오전, 오인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국방국가산단 첨단 방위산업 집적화 지원을 위한 현장 기자간담회」를 긴급 개최했다.(사진=장병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수뇌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논산의 미래 지형을 뒤흔들 초대형 메가 비전을 전격 발표했다.

현재 조성 단계에 있는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의 위상을 단순 제조 공단에서 세계적 수준의 첨단 안보·방산 거점으로 전면 격상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황명선 최고위원,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인 25일 오전, 오인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국방국가산단 첨단 방위산업 집적화 지원을 위한 현장 기자간담회」를 긴급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당 지도부는 국방산단의 조기 활성화를 겨냥해 중앙당 차원의 파격적인 입법 조치와 예산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확약했다.

간담회의 포문은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열었다. 오 후보는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청사진이 담긴 ‘국방산단 첨단방위산업 집적화를 위한 지원요청서’를 한병도 원내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며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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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시장 당선 즉시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국방산단 전략특별위원회’를 즉각 설치해 가시적인 로드맵을 실행하겠다”며 “성과로 증명할 민주당 원팀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장병일 기자)
오 후보는 “현재 논산 국방산단은 단순한 부지 조성을 넘어, 실질적인 대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뤄내야 하는 중대한 변곡점에 직면해 있다”라며, “지역의 향후 50년 먹거리를 안정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국회 차원의 제도적 울타리와 과감한 국비 투입이 강력히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 후보는 “시장 당선 즉시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국방산단 전략특별위원회’를 즉각 설치해 가시적인 로드맵을 실행하겠다”며 “성과로 증명할 민주당 원팀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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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청사진이 담긴 ‘국방산단 첨단방위산업 집적화를 위한 지원요청서’를 한병도 원내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며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다.(사진=장병일 기자)
이어 황명선 최고위원은 글로벌 무기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전략을 발표했다.

황 최고위원은 “글로벌 전쟁의 패러다임이 드론이나 무인 로봇 등 첨단 무기체계로 급변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 제조업 중심의 첨단 방위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그는 “논산 국방산단은 R&D(연구개발)부터 실증, 제조, 획득까지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벨트가 될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500억 원 규모의 ‘방산혁신 클러스터’ 공모와 관련한 구체적인 성과도 공개됐다. 황 최고위원은 “이미 국회 차원에서 국내 20여 개 방산 대기업 책임자들과 긴밀히 조율해 왔으며, 충남도·논산시·참여 의향 기업 간의 협약 체결을 주도해 방위사업청에 공식 제안을 마친 상태”라며 “오는 6월 최종 심사에서 당의 역량을 총동원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최근 방산기업 간담회에서 제기된 규제 완화와 납품 인센티브 요구를 수용해 벤처·스타트업의 방산 진입장벽을 낮추는 법 개정을 서두르겠다”며, “국회와 오인환 시장 후보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원팀’이 되어야 대기업 유치와 예산 확보의 시너지가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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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직속 기구인 ‘논산 국방국가산단 활성화 특별지원단(가칭)’ 구성을 공식 선언했다. 단장은 한 원내대표가, 부단장은 황명선 최고위원이 직접 맡아 당 지도부가 실무와 총괄을 책임지는 핵심 기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사진=장병일 기자)
민주당의 입법과 예산을 총괄하는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번 사업을 중앙당 차원의 최우선 과제로 격상하며 강력한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논산과 인접한 전북 익산시(갑)가 지역구임을 강조하며, 두 지역이 하나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만큼 논산을 ‘제2의 지역구’처럼 챙기겠다고 공언했다.

한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직속 기구인 ‘논산 국방국가산단 활성화 특별지원단(가칭)’ 구성을 공식 선언했다. 단장은 한 원내대표가, 부단장은 황명선 최고위원이 직접 맡아 당 지도부가 실무와 총괄을 책임지는 핵심 기구로 운영된다고 덧붙였다.

한 원내대표는 “황명선 최고위원은 국회 예결위 시절부터 논산 예산을 무섭게 확보해 온 검증된 지도자이며, 오인환 후보는 청와대 행정관과 재선 도의원을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섭렵한 인재”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국회 차원에서 강력한 법적·제도적 울타리를 완벽히 구축해 주면 대기업들은 안심하고 대규모 신규 투자를 감행하게 될 것”이라며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최소 300개 이상의 원·하청 기업들이 동반 입주하는 선순환 첨단 방산 생태계를 조성해 유치 가능성을 100%로 끌어올리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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