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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청사(사진=신언기 기자) |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계 안정과 지역 고용 유지에 초점을 맞춘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군은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14일간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172명으로, 예산형 공공근로사업 135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7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공공기관과 지역 현장에 배치돼 행정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주민 편익사업 등 공익 목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사업을 통해 단기 생계 지원뿐 아니라 사회참여 기회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군민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미만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두 사업 모두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며, 소득·재산 상황과 세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의 직접일자리 사업은 단순 공공근로를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서비스 보완 기능까지 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경력단절자, 장기실업자 등 민간 취업시장 진입이 어려운 계층에게는 단기 고용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자격과 선발 기준은 예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일자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형 고용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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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