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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중는 2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꿈을 잡(job)는 체험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태안중 제공) |
태안중학교(교장 곽만영)는 2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꿈을 잡(job)는 체험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자유학기제를 맞이한 1학년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태안중은 사전 희망 조사를 통해 학생 한 명당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강좌를 2개씩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을 초청해 단순한 이론을 넘어선 실습과 활동 중심의 내실 있는 멘토링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자율주행 구조를 연구하는 'Drive Your Dream(드라이브 유어 드림)'을 비롯해 미래 기술을 다루는 'AI 드림팩토리', '펫프렌즈 클래스', '맛있는 진로탐험' 등 최신 산업 흐름을 반영한 총 7개의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학생들은 과학실과 컴퓨터실 등 각 교실에서 생성형 AI 창작물 만들기, 파이토케미컬 요리 실습 등 생생한 현장 중심의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호기심을 유쾌하게 풀어나갔다.
곽만영 교장은 "이번 '꿈을 잡는 체험로드'는 미래 유망 분야를 미리 만나봄으로써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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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