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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위탁부모 보수교육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
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위탁가정의 안정적인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 아동 양육 방향과 위탁가정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미래사회와 진로'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급변하는 교육·사회 환경 속에서 아동의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양육 방법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위탁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과 위탁부모의 정서 관리, 아동 권리 보호 및 학대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가정위탁제도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돌보는 아동복지 제도로, 일정 기준을 충족한 가정이 참여할 수 있다.
위탁부모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관련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에도 정기적인 보수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으며, 위탁가정 간 정보 교류와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정적인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부모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위탁 신청과 위탁부모 활동 관련 상담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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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