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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대표는 5월 29일 서산터미널 일원 유세 현장을 방문해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사진=맹정호 후보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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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대표는 5월 29일 서산터미널 일원 유세 현장을 방문해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사진=맹정호 후보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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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월 30일 맹정호 서산시장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정책 현안 회의를 갖고 지역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입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사진=맹정호 후보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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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월 30일 맹정호 서산시장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정책 현안 회의를 갖고 지역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입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사진=맹정호 후보 캠프 제공)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한병도 원내대표까지 직접 서산을 찾으면서 민주당이 서산을 충남 서북부 핵심 전략지역으로 판단하고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5월 29일 서산터미널 일원 유세 현장을 방문해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정 대표는 "맹정호 후보가 서산시장에 당선되면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뒷받침하겠다"며 강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미래형 자동차 완성차 공장 유치 발언이었다.
맹정호 후보는 "서산에는 자동차 부품기업과 연구시설, 배터리 생산시설 등이 이미 집적돼 있지만 정작 완성차 생산기지는 없다"며 "향후 수십 년간 지역경제를 책임질 미래형 자동차 완성차 공장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도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히며 중앙당 차원의 지원 가능성을 시사해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실제로 서산지역에서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우수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와 동희오토를 비롯해 다수의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 생산시설도 가동되고 있어 미래차 산업 육성의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완성차 생산시설까지 구축될 경우 생산·부품·배터리·물류가 연계된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형성이 가능해져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맹 후보가 공약으로 제시한 RE100 기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사업도 미래차 산업과 연계될 경우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의 지원 약속이 더해지면서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월 30일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정책 현안 회의를 갖고 지역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입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산석유화학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업위기 대응 방안은 물론,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법률적 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서산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서산공항 개항과 내포서산철도 건설,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 등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내포서산철도는 충남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사업 추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맹정호 후보 측은 민주당 핵심 지도부가 잇달아 서산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중앙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캠프 관계자는 "당 대표와 사무총장, 원내대표가 연이어 서산을 방문해 예산과 기업 유치, 철도 건설까지 약속한 것은 서산 발전에 대한 민주당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추진력이야말로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완성차 공장 지원 발언, 조승래 사무총장의 예산 지원 약속, 한병도 원내대표의 철도 및 국가사업 지원 의지가 연이어 이어지면서 선거 막판 표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맹정호 후보는 "지금 서산에는 산업 전환과 경제 도약을 위한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서산, 지속가능한 성장도시 서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확보와 국가사업 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서산의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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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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