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임대 공급 확대 남양주 518세대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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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임대 공급 확대 남양주 518세대 입주자 모집

다산 신도시 통합공공임대 공급…실수요자 주거 지원 강화

  • 승인 2026-05-31 09:1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다산지금A3 임대주택 조감도
다산지금A3 임대주택 조감도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도민 주거 안정 기반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번 공공 임대주택 고급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공공임대 공급을 꾸준히 이어오며, 올해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도는 최근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며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시공사 GH 역시 통합공공임대와 매입임대, 전세임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내 주거 취약계층과 무주택 가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별 수요에 맞춘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 다산동 611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이다. 청약 신청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체 공급 물량은 518세대다. 전용면적 51㎡형 288세대와 59㎡형 230세대로 구성돼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으로 공급된다. 준공은 2027년 4월 예정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으로 분산돼 있던 공공임대 제도를 하나로 묶은 유형이다. 유형별로 달랐던 신청 기준을 정리해 접근성을 높였고, 무주택 가구가 일정 소득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 이후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장 30년까지 장기 거주가 가능해 주거 안정성과 부담 완화를 함께 고려한 제도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중위소득 150% 이하가 기본 기준이며, 우선공급은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신청 가능하다. 세부적으로는 자산 기준과 공급 유형별 자격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공급 일정과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GH 공급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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