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의 논산시의원 후보, 딸기·자식농사 대성공…‘태풍의 눈’ 부상

  • 충청
  • 논산시

홍태의 논산시의원 후보, 딸기·자식농사 대성공…‘태풍의 눈’ 부상

논산시 나선거구, 여·야·무소속 5파전…최대 격전지 압축
‘유일한 농업인 후보’ 지난 선거 이변 이어 ‘재선 고지’ 노린다
전직 산건위원장 4년 성과와 든든한 가족 스토리로 표심 공략

  • 승인 2026-05-31 09:2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6.3 지방선거 논산시의원 나선거구는 여야 후보와 무소속 현역 의원이 맞붙는 5파전 양상을 보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국민의힘 홍태의 후보는 지역 내 유일한 농업인 후보라는 전문성과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홍 후보는 성실한 지역 활동과 신뢰받는 삶의 궤적을 토대로 논산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시민 행복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akaoTalk_20260509_144332680
홍태의 후보의 가장 큰 무기는 지역 기반과 전문성이다. 그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동향인 광석면 출신으로, 이번 후보군 중 ‘유일한 농업인 후보’라는 차별성을 갖췄다. 사진 왼쪽부터 장녀 홍수정, 홍태의 후보, 배우자 변경숙, 장남 홍석형 모습.(사진=장병일 기자)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논산시의원 선거 나선거구가 지역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번 선거는 정당 간의 자존심 대결은 물론, 유력 무소속 후보의 한계 극복 여부까지 맞물리며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분류된다.

현재 논산시 나선거구의 대진표는 5파전이다. 더불어민주당 신예 이건창, 김형준 후보, 국민의 힘 현역 장진호 후보, 홍태의 후보, 무소속 현역 조배식 후보다.

특히 지난 선거와 달리 여야의 기호 배정(가·나) 변화가 유권자들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최대 변수다. 아울러 무소속 조배식 후보가 정당 조직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의미한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처럼 치열한 격전지 속에서 국민의힘 홍태의 시의원 후보의 행보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나 홍 후보는 지난 선거 당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당당히 표를 득표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던 ‘이변의 주인공’이다.

홍 후보의 가장 큰 무기는 지역 기반과 전문성이다. 그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동향인 광석면 출신으로, 이번 후보군 중 ‘유일한 농업인 후보’라는 차별성을 갖췄다.

706758754_1535703187911444_5594312945001861325_n
시민들은 “농사뿐만 아니라 자식농사까지 훌륭하게 키워낸 성실함이라면, 논산시의 미래도 믿고 맡길 수 있다”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재선 고지를 노리는 홍태의 후보는 논산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굵직한 포부를 밝혔다. 홍 후보는 4년간의 풍부한 의정 활동 경험과 농업·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산시민의 성공 시대와 행복 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다.(사진=홍태의 후보 캠프 제공)
현재 광석면에서 부인 변경숙 씨와 함께 딸기 체험농장인 ‘태경농원’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논산시 내 농업인 단체 후계농업경영인 회장, ▲4-H 본부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최일선에서 이끌어왔다.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도 탄탄하다.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지낸 홍 후보는 논산시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하루도 쉼 없이 발로 뛰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정가에서는 홍태의 후보의 ‘성공한 인생 스토리’가 유권자들의 감성 표심을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고 분석한다. 농부의 성실함과 정직함을 몸소 보고 자란 홍 후보의 자녀들이 사회 각계에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남 석형 씨는 현재 국무총리 산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디지털혁신팀장으로 근무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에도 출강 중인 인재다.

장녀 수정 씨는 발달이 늦은 아이들의 언어 재활을 돕는 ‘언어재활사’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현재 대학원에 재학하며 전문성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있다.

시민들은 “농사뿐만 아니라 자식농사까지 훌륭하게 키워낸 성실함이라면, 논산시의 미래도 믿고 맡길 수 있다”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재선 고지를 노리는 홍태의 후보는 논산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굵직한 포부를 밝혔다. 홍 후보는 4년간의 풍부한 의정 활동 경험과 농업·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산시민의 성공 시대와 행복 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아산시, 온양 원도심 도시 재생 추진
  5.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4.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5.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